태국에서 살아가는 한국인 유튜버,파란남방의 방스
현지인이 되어버린 유튜버 방스(BangkokStory)의 진짜 이야기 “그냥 여행이 아니고, 진짜 ‘삶’을 보여주는 유튜버 없을까?”태국 브이로그, 너무 많죠.치앙마이의 예쁜 카페, 방콕의 핫플, 야시장, 마사지샵까지.하지만 그 반짝이는 풍경 뒤에 숨겨진 현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?이 물음에 정면으로 답하는 유튜버가 있습니다.그가 바로, '방스’입니다. 🌏 한국을 떠나 태국으로, 그리고 11년 ‘방스(BangkokStory)’는 태국에서 11년째 살아가고 있는 진짜 현지인입니다.단순히 여행을 좋아해서 머문 것도, 유튜브를 하려고 간 것도 아닙니다.그는 태국 탐마삿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,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는지극히 현실적인 ‘이민자’이자, ‘관찰자’입니다.그리고 이제는 그 모든 경..
2025. 4. 21.